: Mobile World Congress의 스타트업기업을 위한 자매행사로 연중 3회에 걸쳐,
스페인(2월) / 중국(6월) / 미국(9월)에서 시리즈로 함께 개최됩니다. 스타트업기업과 세계 유수의 벤처캐피탈, 인큐베이터 간의 만남의 장으로 통신업계가 IT 커뮤니티와 접촉하기 위한 또 다른 형태의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: 스마트벤처캠퍼스 (16개 스타트업)
: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(8개 스타트업)
: K스타트업챌린지 수상팀 (11개 스타트업)
: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(8개 스타트업)
: 경북대학교-크리에이티브팩토리 (4개 스타트업)
: 4YFN 행사는 단순하게 부스전시에만 의존하는 행사가 아닙니다. 젊고 패기 넘치는 스타트업이라는 특성에 맞게,
무대피칭, 멘토링, 스피드데이팅 등 스타트업기업들이 투자자와 프레스 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활동을 합니다.
: 매년, 행사의 VIP분들이 전시장에 참석하여 주요 스타트업기업들을 둘러보고 격려하고 가십니다.
올해에는 스마트벤처캠퍼스의 업체들을 만나고 가셨습니다.
(*VIP명단 : 바르셀로나 시장, GSMA 회장, Mobile world capital 회장 등)